월드컵이 남긴 최고의 유산은 우리가 잊고 있던 꿈을 다시 상기시켜준 것이라 생각한다. 6월의 함성이 뜨거웠던 이유도 그 속에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꿈 때문이라 믿는다. 이번 광고는 그 꿈에서 시작되었다."너희들의 꿈은 뭐니? 꿈이란 꿈꾸는 사람의 것이란다."
가르치기 이전에 아이들에게 꿈을 묻는 선생님은 꿈을 이루는데 영어가 어떤 힘이 되어주는지를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하는 선생님의 마음이다. 이것이 윤선생영어교실의 기업이념인 선생님 정신으로 이어진다.
윤선생영어교실은 영어교육 이전에 꿈을 묻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이기도 하다. 영어를 가르치는 일이 더 넓은 세계를 향한 큰 꿈을 키우는 일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꿈은 이루어집니다' 편을 최우수상에 선정해주신 소년한국일보사와 선정위원 및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 아울러 우리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양 성 모 홍보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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