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메가패스는 2000년 5월 런칭 후 2개월만에 선발업체인 하나로통신을 역전시키고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의 선두 브랜드로 위치하고 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고객에게 더욱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저희 KT가 메가패스 '남궁연편'으로 '한국일보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이번 광고는 450만 '메가마니아'들에게 KT 메가패스가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려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즉 메가패스만이 꿈의 속도라는 VDSL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와 속도가 메가마니 24시간 지킴이 서비스를 통해 보장되고 있어 결국 최고의 쾌감은 오직 450만 메가패스 사용자-메가마니아들만이 누릴 수 있는 쾌감이라는 점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또 모델인 남궁연씨 스스로가 메가마니아로서 음악활동에서 초고속인터넷을 직접 누리고 있기에 이번 광고가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간 것으로 생각된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KT 메가패스는 다른 서비스의 속도와 질로 도저히 제공돼질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을 계속 제공함은 물론이고, 최고만을 추구하는 메가 마니아들에게 내실있는 서비스로 거듭나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메가패스가 될 것임을 약속드린다.
민 태 기 부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