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가장 섹시한 남자 연예인'에 벤저민 브래트(38·사진)가 선정됐다고 미 연예기획사 브루크 버크사가 22일 발표했다.브래트는 미 TV 시리즈 '법과 판결'에서 명석한 두뇌의 젊은 법조인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줄리아 로버츠와 연인관계였다가 지난해 헤어졌다. 그는 지난해 9위를 차지했다. 2위는 벤 애플렉, 3위는 콜린 파렐이 차지했으며 지난해 1위였던 조지 클루니는 10위로 추락했다.
/이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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