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닌 남자의 신체를 만지면 이유를 막론하고 풍기문란―이란 검찰청 고위 관계자, 이란 인기 여배우 고하르 카이란디쉬가 시상식장에서 젊은 감독에게 축하 키스를 보낸 것은 실정법 위반이라며.▶이제부터 나는 북한 외교관―양빈 북한 신의주 특별 행정구 장관, 중국 공안 경찰이 자신에게 소환장을 보내자 면책특권이 있음을 주장하며.
▶신체검사를 위해 수험생이 헬스장에 다니고 보약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민주당 이미경 의원, 초등학생 대상의 진단평가가 실시되면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숲이 황폐해지면 토착언어가 멸종한다―과테말라 출신 노벨평화상 수상자 리고베르타 멘추 여사, 선조 마야족의 평화사상을 쓴 책에서 '문명의 단절'과 '공존이라는 대자연의 법칙'의 훼손을 우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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