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鄭夢準) 의원측의 신당창당준비모임은 26일 창당 기획단장에 강신옥(姜信玉) 전의원, 대선기획단장에 박진원(朴進遠) 국제변호사를 각각 임명했다.정 의원측은 또 무소속 안동선(安東善) 의원, 이철(李哲) 박범진(朴範珍) 정상용(鄭祥容) 최욱철(崔旭澈) 윤원중(尹源重) 임삼(林森) 전 의원, 정종문(鄭鍾文) 전 동아일보 논설실장 , 김영백(金榮百) 전 대한석탄공사 감사, 신상돈(申相敦) 전 스포츠조선 편집국장, 재미사업가 임종국씨 등을 각 분야별 자문단·특보단에 선임하고 50여명의 자문교수단도 구성했다.
/김광덕기자 kdki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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