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차원에서 눈을 감은 채 주먹을 휘둘렀을 뿐 때리지 않았다-서경원 전 의원 폭행사건에 연루된 주한 미군의 자술서에서.▶우왕좌왕하는 정책에 꿈을 실었던 460만 청약가입자만 피해를 봤다-한나라당 이한구 의원, 16일 국회 재경위의 재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안마시술소에 안마사가 없다-민주당 최영희 의원, 16일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전국 안마시술소 가운데 전문 안마사가 단 한 명도 없는 곳이 많다며.
▶6.57초면 승용차 문을 열 수 있다-자동차기술연구소 직원, 국산 승용차는 열쇠가 없어도 쉽게 문을 열 수 있어 도난에 무방비 상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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