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은 15일 50∼75세를 대상으로 전화 한통화면 가입할 수 있는, 노인 골절 전문 상해보험인 'AIG 무사통과 실버보험'을 내놓았다. (사진)골절, 화상, 장기·뇌 손상이나 각종 상해사고에 대해 입원비와 사망보험금, 법적 배상금을 횟수에 관계없이 최고 8,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료는 월 1만7,770∼2만4,440원으로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면 10%씩 할인 혜택을 준다.
/남대희기자 dhnam@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