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연휴 시민들의 원활한 귀경을 돕기 위해 22일 지하철 연장운행을 실시한다. 지하철은 서울역과 청량리역, 강변역, 고속터미널역, 남부터미널역, 상봉터미널역 등 주요 수송역의 출발시간이 새벽 2시까지 늦춰진다.인천시도 19∼23일 귀성객 및 성묘객을 위한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지하철은 연휴기간동안 새벽 2시 10분까지, 시내버스도 자정까지 각각 연장 운행한다.
/송원영기자 wysong@hk.co.kr
염영남기자 libert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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