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고 돌풍 지속 관심세광고 돌풍이 4강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16강전에서 강호 서울고를 꺾고 8강까지 진출한 세광고가 유신고와 배재고를 누르고 8강 티켓을 거머쥔 경북고를 상대로 4강을 놓고 격돌한다.
세광고는 김시철_송창식으로 이어지는 마운드가 탄탄한 편. 특히 2년생 투수 송창식은 서울고와의 8강전서 선발로 나와 7이닝 동안 5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구로 주목을 받았다.
경북고는 우완 서영준, 좌완 구명환, 언더드로 송준호을 앞세운 마운드가 두텁고 오상준 김대섭 이세정 등 중심타선도 막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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