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重傷 장세호목사 위기넘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重傷 장세호목사 위기넘겨

입력
2002.08.02 00:00
0 0

이스라엘 히브루 대학 폭탄 테러로 중상을 입은 장세호(33) 목사는 수술을 받은 뒤 위독한 상황은 넘겼다고 현지 교민들이 1일 전했다.장 목사는 예루살렘 샤레 제덱 메디컬 센터에서 6시간 동안 늑골과 복부 등에 박힌 나무조각을 제거하고 부러진 늑골을 플라스틱으로 잇는 대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은 병원에 입원한 권성달(41) 전도사와 엔 캐림병원에 입원한 유갑상(35) 목사도 얼굴과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카이로=연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