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에서 전문직여성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자.”서울지역 10개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전업주부들을 대상으로 유망직종재취업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도 가정식배달서비스, 웨딩플래너, 노인생활관리, 상ㆍ장례지도사 등 주부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것들로 짜여져 있다. 살림살이의 노하우를 전문직업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최진호(崔鎭浩) 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이번 교육 중 상ㆍ장례지도사 과정은 아직 여성에게는 미개척 분야이기 때문에 특히 취업전망이 밝은 편”이라고 적극 추천했다.
이번 취업교육은 수강생 1인당 평균 57만원의 여성발전기금을 지원 받아 진행되기 때문에, 저렴한 수강료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우수 교육수료자는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취업을 알선해 준다. 신청자격은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주부가 우선이며, 미달되면 수도권지역 주부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9일까지이다. 수강료는 과목에 따라 6만~19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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