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탐욕은 참으로 끝이 없다 - 함승희 민주당 의원, 재직시 게이트 사건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던 김정길 법무장관의 재임명은 국민정서를 무시한 처사라며.▶대통령에게 보고를 하지 않았다면 ‘식물 대통령’이라는 이야기 -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전체회의에서 마늘협상 파문을 추궁하며
▶나와 카스트로의 관계가 미국의 횡포를 알리는 교훈이 될 것 - 카스트로의 옛 연인 마리타 로렌츠, 미국 정보기관이 자신을 이용해 카스트로를 독살하려고 했던 음모를 폭로하며.
▶독자에게 아첨하는 글을 쓰고 싶지 않다 - 소설가 박상륭씨, 우리 소설들이 순수문학을 표방하면서 안으로는 상업주의를 드러내 문학의 질적 수준이 떨어지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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