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아는 어린이가 ‘부자 아빠’‘부자 엄마’가 됩니다.”경제신문 기자 출신의 박원배(朴遠培ㆍ43)씨가 ‘어린이 경제신문’을 창간했다.
타블로이드형 주간지로 19일 창간호를 내는 ‘어린이 경제신문’은 경제 관련 상식과 정보를 10~14세의 눈높이로 담아 낸다.
‘어린이 경제신문’은 100명의 어린이 기자단과 50명의 어머니 리포터들을 확보했고 경제포털사이트(www.econoi.co.kr)도 개설했다.
이민주기자
mjle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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