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화이자, 파머시아 합병 600억弗어치 주식 인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화이자, 파머시아 합병 600억弗어치 주식 인수

입력
2002.07.16 00:00
0 0

세계 최대 제약업체인 화이자가 600억 달러에 이르는 파머시아사 주식을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최근 1년여 동안 최대 규모의 기업 결합이 될 이번 주식 인수 계약에 따라 이미 세계 최대 제약회사인 화이자는 가장 잘 팔리는 관절염 치료제인 셀레브렉스와 벡스트라에 대한 100%의 권리를 갖게 된다. 화이자는 또 연간 수입 480억 달러, 연구개발 예산이 70억 달러를 넘어서는 거대기업이 됐다. 주식 인수 계약은 15일 중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워싱턴=윤승용특파원 syyoon@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