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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터디 특집 / 건국교육 - 글쓰기 두려움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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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터디 특집 / 건국교육 - 글쓰기 두려움 '훌훌'

입력
2002.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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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교생에 이르기 까지 상당수 학생들이 책 읽기는 큰 부담을 느끼지 않지만 글쓰기는 꺼려 하는 경우가 많다.건국 논술문화교육원은 이 같은 문제점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학년ㆍ 수준별로 자신의 주장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와 논술을 지도하는 교재를 발간했다.

즉 독서와 글쓰기, 독서와 논술을 하나로 묶어 학생들이 사고력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에게는 매주 1회씩 교사가 직접 방문, 1대 1 또는 2~4명의 토론식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글로 옮기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에게는 정확한 어휘 사용과 올바른 문장 쓰기를 통해 풍부한 표현력을 길러 주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글의 구조 분석과 내용 파악을 통한 이해력 증진도 강화한다.

초등 6학년생과 중학교 1년생에게는 ▦글의 주제를 잡는 법 ▦논술의 기초적 원리 ▦주제와 관련된 서술형 문제를 중심으로 글의 분석력을 키워준다.

건국교육은 학생들에게 틀에 박힌 글짓기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는 글을 쓰도록 전문 교사가 직접 지도한다. 문의(080)009_9000 홈페이지 (www.nonsool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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