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하반기 중 도봉택지개발사업지구 등 25개 지구에서 공공분양아파트 730가구,공공임대아파트 3,188가구 등 모두 3,918가구를 공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분양아파트 가운데 도봉택지개발사업지구 2단지 및 3단지 전용면적 85㎡(25.7평) 339가구는 이주대책자와 도시계획사업 철거가옥주 등에게 특별 공급되며, 청량리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내 352가구는 철거가옥주에게 우선 공급된 뒤 잔여물량이 있으면 청약저축가입자 등에게도 공급된다.문의(02)3410-7114~5
정영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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