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저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저말

입력
2002.06.05 00:00
0 0

▶보따리 장사는 근면성실하게 살아가는 서민의 표상 - 유운영 자민련 대변인 직무대리, 김종필 총재를 정세 변화에 따라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보따리 장사'라고 비난한 한나라당의 발언을 반박하며.▶일만 해오던 한국인들이 이제부터는 삶을 즐기겠다는 신호 - 파이낸셜 타임스, 한국에 주5일 근무제가 실시되면 삶의 방식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며

▶한국이 졸전을 펼쳐 월드컵 열기가 하루 빨리 식기만을 고대하고 있다. - 어느 영화사 마케팅 담당자, 전국의 극장가가 월드컵 한파로 얼어붙고 있다며.

▶전 직원이 같은 옷을 입고 근무해 보니 월드컵 열기를 느낄 수 있다 - 인터넷 포털업체 프리챌 관계자, 폴란드전의 승리를 염원하며 전직원이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었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