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개별종목의 날. 지수는 이틀째 하락했지만 상한가가 33개나 되는 등 재료보유 개별종목이 날았다. 외국인들이 123억8,000만원 순매도했으나 기관과 개인은 각각 74억5,000만원과 27억7,000만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KTF 기업은행 LG텔레콤 하나로통신 등은 오른 반면 LG홈쇼핑이 8.97%나 하락하는 등 홈쇼핑주들이 동반 약세였다. 구제역 관련주들이 또다시 상한가로 올라 눈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