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850을 돌파했던 지수가 옵션만기 부담과 차익매물에 소폭 밀렸지만 840대 반등에는 성공했다.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미국 시스코시스템즈의 실적호전과 나스닥 선물 급등이 분위기를 띄웠다.개인이 11일째 순매수했고, 10일 연속 순매도로 일관하던 외국인도 마감 동시호가에서 미미하나마 순매수(2억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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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 반등에 성공 840대 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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