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몰린·롤린스 "서라, 최경주"…첫승 꿈꾸는 20대 1타차 공동2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몰린·롤린스 "서라, 최경주"…첫승 꿈꾸는 20대 1타차 공동2위

입력
2002.05.06 00:00
0 0

최경주(32)의 경쟁자중 4위 댄 포스먼(44)을 제외한 공동 2위 브라이스 몰더(23)와 존 롤린스(27) 역시 첫 우승을 꿈꾸는 20대 신예들이다.이들이 무명이긴 하지만 그렇게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미 언론들이 PGA 투어 차세대 유망주 꼽고있는 몰더는 골프명문 조지아공대 재학시절 4차례나 전미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바 있는 데다 대학 평균 최소타기록(70.69타)을 세우기도 했다. 몰더는 화려한 아마추어 경력을 인정받아 스폰서 특별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올 시즌 두 차례 톱10을 기록한 롤린스는 현재 PGA 투어 상금랭킹 55위에 불과하지만 지난 해 2부 투어인 바이닷컴에서 1승을 따내며 상금랭킹 17위로 투어카드를 획득한 경험 많은 신인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