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펄스가 29~30일 이틀간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1991년 한일반도체로 출발, 2000년 6월 사명을 바꾼 유펄스는 유무선 통신장비 개발업체.정보통신ㆍ의료기기 등에 사용되는 임베디드(내장형) 마이크로 시스템기술, 무선 헤드셋과 이어 마이크 등 RF(라디오 프리퀀시)무선 제품 개발, 블루투스기술을 포함한 무선통신장비 개발로 2000년 99억, 2001년 18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한국일보가 선정한 디지털이노베이션 100대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민수 대표 외 4인이 28.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공모가는 본질가치 대비 7.6% 할증된 3,300원으로 결정됐으며 공모 주간사는 세종증권이다.
■ 증권사별 배정물량(단위:주)
▦세종(주간사) 127,150 ▦KGI 2,005 ▦LG투자 14,107 ▦SK 2,835 ▦교보 3,423 ▦굿모닝 7,763 ▦대신 12,345 ▦대우 12,503 ▦대한투자신탁 1,475 ▦동부 1,504 ▦동양종합금융 4,125 ▦동원 7,218 ▦미래에셋 7,333 ▦부국 1,418 ▦브릿지 1,790 ▦삼성 14,766 ▦서울 1,633 ▦신영 1,848 ▦신흥 1,203 ▦제일투자 1,074 ▦키움닷컴 5,270 ▦하나 1,375 ▦한국투자신탁 2,263 ▦한화 4,268 ▦현대 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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