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저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저말

입력
2002.04.26 00:00
0 0

▶야당의 지금 공세가 하루 아침에 눈물로 바뀔 수 있다-설훈 민주당 의원, ‘녹음 테이프’와 관련 현재는 불리한 입장이지만 증거가 확인되는 순간 여론이 역전될 것이라며.▶우주는 생각보다 젊다-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의 하비 B 리처 교수, 우주의 나이는 기존에 알려진 추정치보다 다소 젊은 130억년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산나물과 목숨을 바꾸지 마세요-강원도 철원 육군 모부대 관계자, 민간인들이 지뢰 매설 지역에 들어와 산나물을 채취하다 사고를 당하는 일이 빈발하자 주의를 당부하면서.

▶아이들이 떠들어도 화내지 않는 음악회-개그맨 전유성, 어린이날(5월 5일) 강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자신이 연출하는 음악회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