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 뚫는 화살은 없어도 돌 파는 낙수(落水)는 있다북한 당국이 주민들의 노역을 독려하기 위해 유포시키고 있는 속담.
▶ 유럽 정치의 등줄기에 충격파를 던졌다
사이먼 머피 영국 노동당 원내 총무, 극단적 입장으로 유럽 대부분 극우정당과도 아무런 연관성을 찾지 못하는 르 펭은 프랑스 정치의 재난이라며.
▶ 재작년에 붉은 카펫을 밟았으니 이번엔 트로피를 하나 받아왔으면 좋겠다
이태원 태흥영화사 대표, 임권택 감독의 신작 ‘취화선’이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하자.
▶ 美쳐보자
‘통일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내달 3, 4일 국방부의 미국산 F-15K 전투기 내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준비하며 내건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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