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로 다시 배운다. TV에서 소개했던 인기 유아교육 애니메이션 비디오로도 나왔다.비엠코리아의 ‘티모시네 유치원’은 다섯 살 꼬마 너구리 티모시를 통해 유치원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작품.
특정한 옷만 고집하는 아이, 물건을 늘 잃어버리는 아이, 친구와 어울리기보다는 혼자서 자동차 놀이에 빠져있는 아이 등 그 또래의 아이들에게서 일어나는 일들과 다양한 모습, 정서를 섬세하게 엿볼 수 있다.
미국의 유명 동화작가 로즈메리 웰즈의 그림동화책에 바탕을 둔 애니메이션으로 EBS TV에서 방영하고 있다.
우리말 녹음편(2만7,500원)과 영어편(9만원) 두 가지로 나왔다.
해나 잉글리시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교육 비디오 ‘포포 엔 미’를 출시했다.
알파벳부터 시작해 짤막한 영어회화를 30여 곡의 동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SBS TV의 ‘내 친구 팅구’를 통해 소개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
알파벳 게임을 하던 주인공 쌔미가 꿈 속에서 요술냄비 펭귄 포포를 만나 영어권 8개 나라를 여행한다. 35분짜리 2개 2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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