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29일(한국시간) 새벽 카타르 도하의 알 사드 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안 컵위너스컵 대회 충칭리판(중국)과의 준결승에서 박성배가 2골을 잡아내는 활약으로 2-0으로 낙승했다. 전북은 이날 알 사드(카타르)를 1-0으로 제친 96년 챔피언 알 히랄(사우디아라비아)과 31일 새벽 대회 패권을 놓고 맞붙는다.혼합복식 김동문(삼성전기)_나경민(대교눈높이)조가 29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2002눈높이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덴마크의 에릭슨-솔다거조를 3-0(7-2 7-6 8-6)으로 물리쳤다. 전영오픈과 스위스오픈을 석권했던 김-나조는 이로써 결승에 선착, 3개 대회 연속 석권과 대회 4연패를 동시에 노리게 됐다.
권혁주(한화국토개발)가 29일 과천 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전국단체승마대회 첫날 CCI 원스타급마장마술 일반부 경기에서 407점을 얻어 임성로(386점ㆍ금안회)를 제치고 우승했다. A/G 1급 마장마술에서는 신창무(삼성전자승마단)가 548점으로 1위에 올랐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29일(한국시간) 새벽 카타르 도하의 알 사드 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안 컵위너스컵 대회 충칭리판(중국)과의 준결승에서 박성배가 2골을 잡아내는 활약으로 2-0으로 낙승했다. 전북은 이날 알 사드(카타르)를 1-0으로 제친 96년 챔피언 알 히랄(사우디아라비아)과 31일 새벽 대회 패권을 놓고 맞붙는다.
혼합복식 김동문(삼성전기)_나경민(대교눈높이)조가 29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2002눈높이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덴마크의 에릭슨-솔다거조를 3-0(7-2 7-6 8-6)으로 물리쳤다. 전영오픈과 스위스오픈을 석권했던 김-나조는 이로써 결승에 선착, 3개 대회 연속 석권과 대회 4연패를 동시에 노리게 됐다.
권혁주(한화국토개발)가 29일 과천 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전국단체승마대회 첫날 CCI 원스타급마장마술 일반부 경기에서 407점을 얻어 임성로(386점ㆍ금안회)를 제치고 우승했다. A/G 1급 마장마술에서는 신창무(삼성전자승마단)가 548점으로 1위에 올랐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