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니버스 단편영화 3편 크랭크인옴니버스 형식으로 동시상영할 단편영화 3편이 만들어지고 있다.
CF 감독 출신인 박광현의 코미디인 ‘사방에 적’, 뮤직비디오 감독인 이현종의 동화 같은 이야기인 ‘내 나이키’, 미국 미시건대에서 영화를 공부한 박상원의 멜로드라마 ‘간이역’이다.
‘킬러들의 수다’의 장진 감독이 각본과 각색을 맡았으며 영화배우 신하균 임원희 정재영과 개그우먼 박선영이 출연료 없이 출연한다.
▩ 이스트만 영화제작 지원작품 공모
㈜한국코닥이 제5회 이스트만 영화제작지원작품을 4월19일까지 공모한다.
50분 이내 중ㆍ단편으로 장르 제한 없이 작품기획서와 시나리오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작은 촬영 필름, 장비, 현상 등을 제공한다. www.kodakkorea.co.kr/KR/k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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