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21일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이미지퀘스트 등 18개사로부터 코스닥등록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등록신청 기업은 이미지퀘스트 외에 아비코전자, 엔시즈테크놀러지, 아이엠아이인더스트리, 지엔텍, 아메스, 케이씨에스, 디엠테크놀로지, 콜린스, 명필름, 파라다이스,서린바이오사이언스, 아모텍, 기가텔레콤, 크린에어테크놀로지, 엔에이치엔, 휴먼텍코리아, 휴먼정보기술 등이며 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면 오는 6∼7월중 공모를 거쳐 7∼8월중 등록하게 된다. 이에따라 올들어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76개사로 늘어났으며 이중 8개사는 승인을 받았고 5개사는 보류됐다. 나머지 63개사에 대해서는 심사가 진행중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