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6일 한국코닥, SK글로벌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4월초부터 011 가입자들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이나 온라인상의 각종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코닥 가맹점에서 사진으로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가입자들은 유무선 통합 포털인 ‘네이트’를 통해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촬영한 각종 디지털 영상 등의 파일을 전송, 인화를 신청하면 코닥 가맹점에서 인화한 사진을 택배로 받을 수 있다.
황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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