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저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저말

입력
2002.02.28 00:00
0 0

▶ ‘탈북자’보다 ‘자유 이주민’이 더 호감이 가지 않느냐민주당 김성호(金成鎬) 의원, 27일 탈북자라는 호칭이 북한으로부터 탈출한 사실에 중점을 두고 있고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기고 있으므로 표현을 바꿀 것을 제안하면서.

▶ 벤처기업 확인제도는 ‘벤처 붕어빵 제조기’

벤처기업활성화위원회 관계자, 27일 현행 벤처기업확인제도가 시행 3년 여 만에 무려 1만1,400여 개의 벤처 기업을 양산해 벤처의 옥석고르기에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 북한 당국과 주민들이 좋아하는 숫자는 3

주강현 통일문화학회 공동대표, 27일 북한에서 ‘3대 혁명’ ‘3대 기술혁명’ ‘조국통일 3대 헌장’ 등 3자가 들어가는 슬로건이 유난히 자주 사용되고 있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