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자’보다 ‘자유 이주민’이 더 호감이 가지 않느냐민주당 김성호(金成鎬) 의원, 27일 탈북자라는 호칭이 북한으로부터 탈출한 사실에 중점을 두고 있고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기고 있으므로 표현을 바꿀 것을 제안하면서.
▶ 벤처기업 확인제도는 ‘벤처 붕어빵 제조기’
벤처기업활성화위원회 관계자, 27일 현행 벤처기업확인제도가 시행 3년 여 만에 무려 1만1,400여 개의 벤처 기업을 양산해 벤처의 옥석고르기에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 북한 당국과 주민들이 좋아하는 숫자는 3
주강현 통일문화학회 공동대표, 27일 북한에서 ‘3대 혁명’ ‘3대 기술혁명’ ‘조국통일 3대 헌장’ 등 3자가 들어가는 슬로건이 유난히 자주 사용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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