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증권저축으로 거래소에 상장된 CR(기업구조조정)리츠를 살 수 있게 됐다.CR리츠 1호 ‘교보-메리츠 퍼스트 CR리츠’의 주간사인 메리츠증권은 19일 “재정경제부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유권해석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연 8%로 예정된 리츠 수익률에 장기증권저축의 세액공제까지 받을 경우 CR리츠 수익률이 연 13~15%대로높아지게 됐다”고 밝혔다.
교보-메리츠 CR리츠는 주식발행을 통해 모집한 자금으로 대한항공의 기업구조조정용 부동산을 매입 후재임대하는 방식을 통해 얻은 수익을 주주에게 안정적으로 배당하는 부동산 금융상품이며 메리츠증권은 7월 중 첫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장기증권저축은 1년차에 5.5%, 2년차에 7.5%의 세액공제혜택이 주어지며 가입기한은 3월말까지다.
진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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