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크로스컨트리여자 15㎞ 프리종목서 탄생한다. 98년 나가노대회 우승자인 올가 다니로바(러시아)를 비롯, 올 시즌 월드컵 랭킹 1위 카테리나 뉴마노바(체코)등이 대회 첫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의 이춘자(관동대)도 이 종목에 도전한다. 한편 이승환(수성고)과 문준(한체대)은 스피드스케이팅 5000㎙에출전한다.▦크로스컨트리 여자 15㎞프리(1시) 남자 30㎞프리(4시30분) ▦노르딕복합 남자 K90 개인결승(1시) ▦프리스타일 모글 여자 결승(4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 결승(4시) ▦아이스하키 남자 예선(6시)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10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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