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애칭(NickName)을 21일까지 공모한다.애칭은 경기장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하고 상징성과 친근성, 독창성, 참신성 등을 갖춘 것으로, 한글은 10자이내, 영어는 20자 이내여야 한다.
당선작 1편을 뽑아 3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응모자중 3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시 홈페이지(www.metro.seoul.kr)나 우편(서울 중구 태평로1가 31 월드컵기획단)으로 응모하면 된다.
이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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