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이 달의 시민기자상 ‘1월의 시민기자’로 김이환(金二煥ㆍ54ㆍ경북 영주시 안정면 대평리)씨를 선정했습니다.김씨는 2001년 12월 29일자 독자의 소리 ‘농협, 농민들 위해 대출문턱 낮추길’에서 부채에 허덕이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지역 단위농협의 문제점을 고발했습니다.
이 달의 시민기자상은 독자 투고자 가운데 1명을 선정하여 한국일보 1년치 정기구독권과 부상,상패를 드립니다.문의 한국일보 여론독자부(02)724-2338,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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