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미국 증시 영향으로 급락하며 새해들어 처음으로 720선이 무너졌다.14일 16.67포인트나 폭등했던 종합주가지수는 15일무려 23.39포인트(3.41%)나 폭락 718.64로 마감했다.코스닥지수도 1.92포인트(2.55%)떨어진 73.19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전날미국 증시에서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 9,900선과 2,000선이 무너진데 영향을 받아 외국인들이 불안감을 느끼면서 차익매물을 대량으로 쏟아내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