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11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창립 제45주년 기념식과 제19회 관훈언론상 및 제13회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시상식을 가졌다. 또 이날 제 49대 임원을 선임했다. 관훈클럽 새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총무=문창극 중앙일보 이사ㆍ전략기획담당 ▦서기=배인준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기획=박정찬 연합뉴스 편집국 부국장 ▦회계=김창기 조선일보 국제부장 ▦편집= 조순용 KBS 전문기자 ▦감사=지영선 한겨레 논설위원, 김학순 경향신문 편집국 부국장 ▦편집위원= 박영상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양봉진 한국경제 사장실장, 이인용 MBC해설위원, 조재용 한국일보 국제부장, 이용식 문화일보 정치부장, 정서환 부산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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