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특집 / 부영, 도농동 잔여분 분양

㈜부영은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e-그린타운’잔여분을 분양중이다. 단일 단지로는 인근 최대 규모인 총 5,756가구의 대단지로 내년 1월 4차분 1,484가구가 입주 완료할 경우 구리 토평, 덕소 등 주변시세가 만큼 상승이 예상된다.더욱이 2003년부터 경기도내에서 5개 노선 146Km 구간의 광역전철이 순차적으로 개통돼교통여건도 개선된다. 또 내년 말이면 강변북로가 왕복 4차선으로 구리 토평까지 확장된다.

단지 내 3,000 여평의 중앙테마공원을 조성해녹지율이 높고 쾌적한편이다. 특히 공원 안에 건강을 위한 지압 조깅 트랙과 전통미가 넘치는 대형팔각정, 조형미를 갖춘 조각상등을 설치했다.

단지내에 동사무소, 은행, 우체국, 대형유통시설, 병원 등이 조만간 자리를 잡을 예정이어서 편의성도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