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부터 3년간 주한미군 사병으로 경기 부평 34병참기지 수송실에서 근무했던 제임스 폴리(James F. Foleyㆍ66)씨가 12일 당시 함께 일했던 한국인 동료들을 찾아달라고 본사에 호소했다.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올리펀트시 경찰서장을 지내다 지난해 은퇴한 폴리씨는 특히 당시 어린 나이로 동료들의 귀여움을 받았던 ‘미스 영’과 유옥천씨의 안부가 가장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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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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