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통부, 외국언론에 서한 "3세대 이통 첫사용 일본 아니라 한국"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통부, 외국언론에 서한 "3세대 이통 첫사용 일본 아니라 한국"

입력
2001.12.12 00:00
0 0

정보통신부는 11일 이코노미스트 등 외국 주요 언론에 “한국이 세계 최초의 3세대 이동통신 사용 국가”라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정통부 노희도 국제협력관은 “비즈니스위크 이코노미스트 등에서 10월 비동기 3세대 방식인 FOMA를 시작한 일본이 세계 최초의 3세대 서비스 국가라고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서한을 보냈다”고 말했다.

정통부는 이 서한에서 한국이 지난 해 10월부터 3세대 이동통신인 cdma 2000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1월부터는 최대 2.4Mbps의 속도를 내는 cdma 2000-1x EV-DO 시범서비스를 실시 중이라고 강조했다.

황상진기자

april@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