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코리아타임즈 번역문학상에 자넷홍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코리아타임즈 번역문학상에 자넷홍씨

입력
2001.11.22 00:00
0 0

제32회 코리아타임스 번역문학상(후원서울은행) 시상식이 21일 송현클럽에서 열렸다.이 자리에서 하성란의 소설 ‘옆집 여자’를 번역한 자넷 홍씨가 대상을 받았으며 이만희의 희곡 ‘그것은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번역한 이수영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윤대녕의 단편소설 ‘은어낚시통신’을 공동번역한 신민경씨와 스티븐조이스씨, 은희경의 ‘연미와 유미’를 번역한 김태연씨, 윤대녕의 ‘빛의 걸음걸이’를 번역한 자넷 풀씨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서울은행 강정원행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