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코리아타임스 번역문학상(후원서울은행) 시상식이 21일 송현클럽에서 열렸다.이 자리에서 하성란의 소설 ‘옆집 여자’를 번역한 자넷 홍씨가 대상을 받았으며 이만희의 희곡 ‘그것은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번역한 이수영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윤대녕의 단편소설 ‘은어낚시통신’을 공동번역한 신민경씨와 스티븐조이스씨, 은희경의 ‘연미와 유미’를 번역한 김태연씨, 윤대녕의 ‘빛의 걸음걸이’를 번역한 자넷 풀씨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서울은행 강정원행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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