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 펀드는열기를 더한 반면, 채권형은 지난주에도 손실을 기록했다.일반 성장형 펀드는종합주가지수가 7.94% 상승하면서 6.7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수와 연동하는인덱스펀드는 주가지수 상승률을 웃도는 8.23%, 성장형 펀드는 2.51%의 수익률을 올렸으나, 안정형은 1.0%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설정금액 100억원이상인 335개 성장형 펀드 가운데 23개가 주가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냈고 76개가 8%이상, 211개가 7% 이상의 수익률을 올렸다.
반면 시가채권형펀드는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이 0.38%포인트 상승하면서 0.15% 손실을 기록했다. 설정금액 100억원 이상인 647개 채권형 펀드가운데 91개가0.3%가 넘는 손실을 기록했다. 최상길 제로인 펀드닥터이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