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주 예전기량을 회복해 가고 있는 3번 이종수의 지구력을 믿어도 좋을 듯. 3번과 함께 추입에 능한 2번 김덕산과 7번 김영준을 연결하는 경주권이 안정적이며높은 배당을 원한다면 6번 이윤희를 중심으로 2,7번을 받치는 경주권을 노려볼만하다.▦9경주 6번 김건수의한 바퀴 승부가 기대된다. 기량을 되찾은 2번 소순직이 상대 선수로 나설 전망이다. 추입에 능한 1번 박동수, 선행과 추입이 자유로운 7번 최진성이이들 2,6번의 후미를 뒤따르다 뒤집기를 시도하겠다. 3번 서동방을 후착으로 놓는 경주권은 차선책을 겸한 중배당 경주권이라 할 수 있다.
▦12경주 3번 엄인영의우승이 거의 확실하다. 상승세인 5번 최용진과 편성상 최고수준인 1번 공성열을 연결하는 경주권을 추천하고 싶다.
/강사중ㆍ경륜에이스분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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