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우리동네 명소 / 남현동 구 벨기에영사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우리동네 명소 / 남현동 구 벨기에영사관

입력
2001.11.05 00:00
0 0

관악구 사당역 사거리 한빛은행 옆에는 붉은 벽돌과 대리석이 조화된 고풍스런 건물이 서있다.지상2층 지하1층으로 된 이 건물은 사적 254호인 구 벨기에 영사관이다.

1905년 중구 회현동에 지어졌으나 1982년 지금의 자리에 원형 그대로 옮겨졌다. 벽돌에 석재를 섞은 고전주의적 양식의 이 건물은 특히 현관과 발코니의 화려한 돌기둥이 이채롭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