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운동이 오만과 독선으로 흐르고 있지 않는지 돌아봐야 한다 - '함께하는 시민행동' 하승창 사무처장, 앞으로 시민단체의 힘은 더욱 커질테지만 이는 사회적 공감을 필요로 한다며.▶ 대중영화는 외면이나 비판대상이 아니라 양산되고 연구돼야 할 대상 - 조영정 중앙대 강사, 대중영화를 저급하다고 평가하는 영화학계 풍토를 비판하며.
▶ 항공기 예약과 여행 관련닷컴 기업들의 피해가 컸다 - 미국의 재취업 알선기관 챌린저 그레이 크리스마스, 9ㆍ11테러로 여행 수요가 급감, 관련 업체들에서 해고가 늘었다며.
▶ 테러 사태를 이유로 국회문턱을 과도하게 높이겠다는 발상은 잘못된 것 - 한 시민단체, 국회사무처가 테러를 핑계로 일반인의 본회의 방청 요건을 대폭 강화키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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