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장애를 넘어 미래를 넘어 세계로 향한 몸짓'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장애를 주제로 꾸민 춤판이25일 오후 7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이사장 이철용)이 주최하는 ‘장애를 넘어 미래를 넘어 세계로 향한 몸짓’이다.
여러 대학교수들이 추천한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의 젊은 안무가 4명이 작품을 내놨다.이두성의 ‘새새새’, 홍미영의 ‘열쇠와자물쇠-공존’, 양숙이의 ‘모자이크Ⅱ’(사진), 김은정의 ‘출(出)Ⅱ’이 무대에 오른다. 출연 이두성 홍미영 심현희 황지원 외.(02)593-4761
오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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