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 코스닥시장의 보호예수 해제 물량은 8개사 340만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9월의 6,193만주에비해 크게 줄었다.물량이 풀리는 업체는 태광이엔시 한네트 예스테크놀로지 한텔 파인디앤씨 코텍 액티패스 벨코정보통신 등이며모두 벤처금융의 의무보유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다.
예스테크놀로지가 발행주식수의 16.1%인 99만주가 풀리며 한텔 10%(10만주), 한네트 9.3%(51만주),태광이엔시 6.9%(54만주), 코텍 5.7%(59만주), 파인디앤씨 5.4%(25만주), 벨코정보통신 5.0%(27만주), 액티패스3.4%(15만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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