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교육솔루션 업체인 메트로넷(대표 이성민)은 한국일보와 한국학원총연합회의 후원을 받아 전국 학교 및 학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솔루션2,000개를 이달 25일까지 저럼한 가격에 보급한다.이번에보급하는 솔루션은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 화상교육이 가능한 제품으로 강의를 제작할 수 있는 강사용과 강의를 듣는 수강자용으로 나뉘어 있다.
강사용은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교안을 제작할 수 있으며 수강자용은 제작된 강의를 인터넷으로 전송받아 동영상과 음성을 보며 교육을 받도록 돼 있다.
보급 가격은49만원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10월15일부터 보급을 시작한다. 신청 자격은 초,중,고등학교 등 공교육기관과 일반 학원, 전문 온라인교육기관, 온라인 연수원 운영을 희망하는 기업, 개인교사 등이다.
신청은메트로넷 홈페이지(www.gstudy.com)나 우편, 팩스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02)367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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