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경영대학원(MBA)이 세계 최고 경영대학원으로 꼽혔다.파이낸셜 타임스는 137개 대항 MBA졸업생 연봉과 구성의 다양성,연구 능력 등 3개 분야 21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와튼 경영대학원과 하버드대학이 각가 1,2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보도했다.
지난해 2위였던 와튼대는 졸업생 연봉에서는 하버드대에 뒤졌지마 교수진과 학생의 다양성,연구 능력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상위 10대 MBA에는 스탠퍼드대(3위),시카고대(4위),컬럼비아대(5위)등 미국 대학 8개와 프랑스 앵세아(7위),영국 런던 경영대학원(8위)이 선정됐다.
런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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