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은 14일 서울 양천구목동 신시가지에 짓는 ‘동문아파트 GOODMORNING TOP’(조감도)의 견본주택을개장하고 총 91가구에 대해 선착순으로 분양을 시작한다.평형대는 49평, 52평, 63평형 등 3종류로 분양가는 각각 3억8,000만원, 4억4,000만원,5억3,000만원선이다. 분양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융자 받을 수 있다.
입주민의 피로를 덜어주는 향기방출 시스템, 바이오 맥반석 등 고급 편의시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자가 직접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마감재를 선택할 수도 있다.
또 목동역,신정역, 양천구천역, 오목교역 등이 가까워 교통도 편리하다.(02)654-5580/황종덕기자 lastrada@hk.co.kr
황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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