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페더레이션스컵 4강진출에 실패한 한국대표팀 선수들이 각각 1,000만원의 출전수당을받았다.대한축구협회는 6일 “대표팀이 4강에 진출할 경우 개인당 최소 2,000만원의승리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예선서 2승을 거둔 점을 감안, 4일 대표팀 해산과 함께 총 2억8,000만원의 수당을 지급했다”고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5~8위에 해당하는 75만달러(약 10억2,000만원)의대회출전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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