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재개발방식으로 짓는 ‘신사동 한신아파트(조감도)’ 를 분양중이다. 총 296가구 가운데15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걸어서 7분거리에 위치하며, 신사오거리가 가깝고 내부순환도로, 강북강변도로 등도 진입이 쉽다.용적률이 224%로 서울 시내 여타아파트에 비해 비교적 낮게 설계됐으며 인근 녹지도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때문에 한국능률협회에서 인증하는 그린빌딩을 획득했다. 무인경비시스템,개별정수시스템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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